기본적으로 의약대(의치대, 약대, 한의대, 수의대) 편입에서는 모두 생물, 화학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연계 일반학과는 편입영어나 편입수학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일반 학과(생명과학과, 화학과 등) 편입에서 생물, 화학만으로 가능한 대학에 대해서 이야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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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생물 전형대학
- 고려대 일부학과
- 연세대 일부학과
- 중앙대 일부학과(화학과, 생명과학과)
- 이화여대 일부학과(생명과학, 화학 신소재 등)
의약대 편입이 아닌 일반학과에서 생물과 화학을 보는 대학들은 자연계 모든 학과는 아니며, 생물과 화학과 관련한 학과에서 보고 있습니다.
보통 화학과와 생명과학과가 대표적인데요.
물론 연고대의 경우는 꼭 화학 생물이 아니라 수학, 화학 또는 물리까지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학 생물만 준비하면 안되는 이유
그러면 편입을 준비할 때 편입 영어와 편입 수학이 아니라 화학, 생물만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은 “No” 입니다.
그 이유에 대한 답은 편입 수학만 준비해서는 안되는 이유와 일맥상통합니다.
1. 지원가능한 대학이 너무 적다.
2. 해당 과목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높다.
이유을 2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전에도 이야기한대로 편입이라는 제도는 수능에 비해 모집인원을 적게 뽑는 제도입니다.
대신 그 단점을 상쇄할 수 있는 장점이 복수지원이 가능하다라는 점이구요.
실제 편입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원서 지원 갯수는 9~10개 정도입니다.
만약 편입을 준비하는데 원서를 수능처럼 3개 정도만 쓰게 된다면, 장점은 이용하지 못한채 편입 제도의 단점만 적용되는 셈이죠.
화학 생물만 준비하게 될 경우 위에서 본대로 원서를 최대 4개 밖에 쓰지 못합니다.
실제 고려대는 모집인원이 많이 줄었고, 연고대 자체가 전적대 수준을 보는 최상위권 대학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실질적으로는 2군데(이대, 중앙대) 밖에 지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화학, 생물 전형인 학교를 쓰는 학생들은 화학 생물 과목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전적대 학과도 관련 학과인 경우가 많구요.
따라서 화학 생물에 대한 베이스가 기본적으로 탄탄한 학생들입니다. 이런 학생들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편입 영어와 편입 수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편입 영수가 좋아서 잘해서 준비하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내가 지원하는 학교에서 편입 영수를 보고 있으니 준비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화학 생물을 준비하는 학생들에 비해서 편입 영수를 준비하는 학생들 수준이 상대적으로 더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편입은 내가 준비하고 싶은 과목을 준비하는 것보다 합격 확률이 높은 과목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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