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시장에서 편입정보를 검색해보거나 상담을 받아보려고 하면 99%는 학점은행제 플래너인걸 알 수 있습니다.
학은제 플래너에게 상담을 받을 경우 주의해야 될 점들을 이야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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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를 강조하는 이유
돈 때문입니다.
편입시장에서 상담을 해주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학점은행제 플래너인걸 알 수 있습니다.
구독자 많은 유튜브 채널 또한 학점은행제 업체가 운영 주체이구요.
이들의 수익구조 중 하나가 학점은행제 등록이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학사를 강조합니다.
유튜브 채널들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를 다녀오고 나서 저에게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진짜 일반 인문은 합격하는게 거의 불가능한가요?” 인데요.
이들의 수익구조가 수학인강 판매와 학은제 판매이다 보니, 일종의 공포 마케팅을 통해 학생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물론 자연계가 인문계보다는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만, 학생의 지망하는 학과나 환경은 고려하지 않은채, 강조 및 강제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반 vs 학사
일반과 학사의 경우도 과거와는 다르게 무조건 학사가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 없는데요.
내가 목표하는 학교와 지망하는 학과에 따라 전략이 달라져야 합니다.
하지만 학점은행제 업체나 플래너가 운영주체인 유튜브 채널들은 학생들이 학점은행제 등록을 위해 결제한 금액의 약 30~40% 정도를 수수료로 받는 구조이다 보니, 학생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채 무조건 학사를 하라고 추천하게 됩니다.
실제 커트라인 비교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무조건이라는 건 없습니다.
지망하는 학교들과 학과에 따라서 상황은 다른데요.
가천대 편입 커트라인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4학년도 기준 간호학과의 경우는 오히려 학사가 높은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편입의 경우 학사편입에 비해 모집인원이 많기 때문에 예비번호(추가합격)가 도는 숫자도 더 많기에 모집인원에 따라 일반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원서배치상담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학생의 경우, 일반과 학사 중 유리한 전형 쪽으로 골라서 원서접수가 가능합니다.
실제 제가 연말에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학생과 원서배치상담을 하게 될 경우, 평균적으로 일반 5개, 학사 5개 정도 비율로 원서접수를 하게 됩니다.
(편입은 1인당 평균 원서 접수 학교 수가 9~10개)
물론 학사로 5개를 쓰는 학교들은 학사가 유리하지만, 반대로 일반으로도 5개를 쓴다는 것도 생각해볼 지점입니다.
원서배치상담이라는 것도 같은 자료를 가지고 상담을 해도, 누가 해주냐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달라지게 되는데요.
실제 대형 편입학원을 다니는 분들도 저에게 비싼 돈을 내고 원서배치상담을 요청하는 이유가 그 이유일 것입니다.
🔗편입학원에서 하는 원서 배치상담의 실상
이렇게 일선 학원에서 많은 경험과 경력이 있어도 쉽게 하지 못하는 것이 원서배치상담인데, 그런 경험이 거의 전무한 학점은행제 플래너들이 이런 상담이 가능할까요?
원서배치상담이 가능해야 하는 이유는 이 부분이 가능해야 해당 학생이 일반으로 해도 될지, 꼭 학사로 해야 할지를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방향성이 내 도전의 결과를 좌우합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후 신청 가능합니다.
모르면 손해보는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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